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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레마을에는 많은 동물들이 함께 살아갑니다.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고양이 아가씨를 소개합니다.
태어난지 2주만에 두레마을로 입양이 되었습니다.올 때 얼마나 작은지 정말 아기 주먹만 했는데 이젠 제법 고양이 모습을 갖추었습니다. 여기에는 강아지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이 있었답니다. 밤에 잘 때 어미처럼 품에 안고 자기도하고 꼭 친자식처럼 돌보았답니다.고양이와 개는 견원지간이란 말이 있는데 다 거짓말 같음
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, 그리고 한국의 새누리와 더민주, 남한과 북한이 이렇게 사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.
오늘 뭔가 기분이 다운되어 고민에 빠져 있네요
그냥 내버려 둬 주세요
부탁해요
제 얼굴을 보면 모르시겠어요?
태어난지 2주만에 두레마을로 입양이 되었습니다.올 때 얼마나 작은지 정말 아기 주먹만 했는데 이젠 제법 고양이 모습을 갖추었습니다. 여기에는 강아지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이 있었답니다. 밤에 잘 때 어미처럼 품에 안고 자기도하고 꼭 친자식처럼 돌보았답니다.
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, 그리고 한국의 새누리와 더민주, 남한과 북한이 이렇게 사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.